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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전 고민
저는 1월에 퇴사한 28살 연습생입니다.
... 취했으니 벌써 여름이다. 6개월이 지났다
당신은 많은 돈을 잃었다
다시 일하러 가야 해요
내 관심사는
1 중소기업에 취직하면 가고 싶은 회사가 열린다.
연차휴가를 하고 이직을 하는데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면접시간과 연차수당 지급시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...
2 그렇긴 해도 절대 나오지 않을 퀄리티의 작품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기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..(돈이 모자라..)
이력서의 공백 기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,
물류 아르바이트 등 단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괜찮은 일자리를 찾아야 할까요?
아니면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이력서를 채우고 돈을 벌면서 이직을 해야 할까요?
어리지도 않은데 고민이 많네요.. 조언좀 부탁드립니다.